전세가 감당 안되시지요? 저도 주택으로 들어가는 과중한 비용 때문에 힘이 듭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하던일이 타격이 받는 지금 시점에서 늘어나는 주거비용을 감당하기 힘든게 모두 사실일듯 합니다.
부동산 정보 포스팅 중에 지금 포스팅은 한가지 방법을 드리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주택 중개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분양하는 빌라도 접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복층으로 되어 있는 분양 빌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 압니다. 아파트 선호하시는거... 그것도 매매라면 무조건 아파트 혹은 아파트청약 이시라는거 그래도 대안이 없다면 2년뒤에 4년뒤에 전세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현시점으로 판단하신느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생활이나 뭐 이런면에서는 분양빌라가 아파트에 비해서 편의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그러나 현 시점에 내 시드를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봉담에 복층 분양빌라 매매가 2억1천5백만원 입니다. 1봉담 지역 투룸 전세가 1억6천에 육박하고 2봉담 지역 투룸 전세가 2억 입니다. 꺽이지 않고 가파르게 오르는 금액속에서 2억1천5백만원에 투룸에 화장실2개에 아주 큰 서비스 면적인 복층에 테라스 까지 있다면 솔직히 현실적인 선택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아파트 청약에 꿈이 있으실테고 아이키우시는 분이라면 부동산 투자적인 성격을 무시 못하시는거 같고 그렇다 보니 그래도 결론은 아파트라는게 대부분일텐데 제 생각은 당연히 그말에도 동의는 하나 복층 빌라도 물량이 없어져 버리면 치솟는 전세가에 치여서 금액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다양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신혼부부나 가족단위만 주를 이뤘다면 세컨하우스 또는 작업실 용도로 집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컴퓨터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늘면서 그냥 복층 공간에서 테라스 있어서 거기서 작업하고 지내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분들에게도 딱이고 투자 하신다고 해도 그냥 복층빌라는 하나정도 가지고 있어봐라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답니다.
방2개 화장실2개 복층에 테라스 이렇게 소개를 해드렸는데 복층 공간은 그냥 운동장 입니다. 활용하시기에 따라서 운동기구를 놓으셔도 되고 컴퓨터를 놓고 쓰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작업을 하실때에는 이런 공간을 좋아하시기는 하시잖아요. 이런 복층빌라구조가 두개째 주택 취득이라면 부담이 없을텐데 첫 주택으로는 진짜 망설일 수 있겠습니다. 그 마음 다 이해 합니다. 정말 기분이 안좋지만 어떤 주택을 어느 지역에 취득하냐에 따라서 추후 자산이 틀려지닌깐 어쩔수 없는 선택 같기는 합니다.
생활에 편의성과 주변 인프라 까지 아파트를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금액에 맞게 현실에 맞게 최고의 퀄리티의 집을 지내시려면 봉담 신축분양하는 빌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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