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타운하우스 힐브리즈 : 고속도로 타기 용이한곳에 자리한 주택

 

요즘 매체를 통해서 전원주택,타운하우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차이가 무엇일까요? 일단 외형은 같습니다. 근데 전원주택은 도심지에서 약간 벗어난곳에 있고 타운하우스는 도심지에 인접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람 개인차는 있겠지만 사실상 아이를 키우는것은 전원주택에서는 힘들고 타운하우스는 어느정도 가능은 하다 입니다. 요즘에 똘똘한 한채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아파트에서 거주하다가 보면 층간소음에 질리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화성 봉담쪽은 그래서 젊은 인구가 타운하우스 찾아서 입주하고 그런 동네는 아니지만 용인 고기리쪽은 일부러 젊은 사람들이 찾아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점점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고 굳이 직장에 출근해서 일할 필요 없이 주에 1~2회만 출퇴근 하면 되는 상황이 되면 점점 봉담 힐브리즈같은 타운하우스 대세가 되어 갈것 같습니다.

봉담읍 분천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협성대학교에서 무지 가까우며 봉담1신도시와 인접해 있어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학원보냈을때 픽업하기 수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통팔달 여기저기 진입하기 수월한 차량통행 위치입니다.

현재 샘플하우스 A동으로 되어 있으며 A타입 B타입을 우선적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안쪽으로 약간 큰 대지에 토지들은 매매가 되어있다고 분양사무소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며 일단 A타입 , B타입 금액 부터 알아보시면

A타입 5억3천

B타입 5억8천

보통 내년 3월에 착공한다고 가정하에 일을 진행하시면 토지 매수하시는거는 지금이 적기 입니다.

일단 토지비용과 건물 비용 나눠 났으며 전체 계약금 10% 입금이 되면 토지등기를 넘겨드리고 건축허가를 매수자 앞으로 받아서 건축 진행을 하면 되는 집 입니다.

겨울에 기초공사 하는게 그러닌깐 내년3월 착공이 좋다고 말씀드렸으며 혹시나 내년 3월에는 무조건 입주해야 한다 그러면 현재 있는 A타입 샘플하우스로 오셔도 됩니다.

집 내부는 좋은 자재로 시공을 해서 튼튼하고 좋습니다. 현재 샘플하우스 있으니 같이 방문 하시면 제가 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봉담 타운하우스는 좋은 샷시에 시스템 에어컨 등등 층간 소음에 걱정이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1층은 입구로 들어서시면 거실이 넓게 되어 있습니다. 양창이 되어 있으며 일단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40평형 이상되는 거실 사이즈가 자리하고 있으며 층간 소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습니다.

 

환기와 수납공간이 잘되어 있는 봉담 타운하우스 주방 입니다. 넓게 넓게 사용이 가능하시며 단가가 높은 수납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34평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모델하우스 답사를 하시면 한번 와서 살아볼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일겁니다. 대신에 50평에 가까운 아파트에 거주를 하신다면 여기가 더 작을수도 있어요 ;;

방3개 화장실 3개 2층구조 2층테라스 마당에 주차장까지 다 되어 있는 집 입니다.

1층 안방과 1층 샤워실 입니다. 1층에 방이 1개 있으니 그냥 시원시원하게 빼놓은게 인상적 입니다.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도 잘 해놓으셨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방에 거실에 화장실에 테라스에 창고공간까지 있답니다.

작은방이긴 한데 사이즈가 아주 넓어요.

2층에도 거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파트 24평 사이즈가 되는 거실 갔습니다.

2층에도 화장실이 상당히 넓게 있으며 두가구도 들어와서 살아도 될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2층 또다른 작은방 입니다. 양창이 나와 있으며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2층에 기본적으로 테라스 아주 넓습니다. 이정도 테라스만 되도 활용도가 아주 많이 있지요.^^

그리고 2층 빈 공간에 창고 공간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요즘 계속해서 타운하우스 같은 단독주택 개념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파트 살고 있어서 뭔가 이런 집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선뜻 못오는건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여기 힐하우스 같은 경우는 입지도 괜찮고 여러 여건들이 괜찮아서 기회가 된다면 제가 꼭 한번 들어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