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만 청약 예정 단지가 7만세대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청약 광풍에 시대 입니다. 순전히 다른 나라에는 없는 전세라는 제도... 그리고 전세가 폭등으로 인해서 물량 잠김현상 등등 복합적으로 청약이 광풍이 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기존에 남양뉴타운은 청약이 완판되는 지역은 아니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금액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찾아가는 뭐 그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한데요.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현재 평당1100만원 정도에 신축아파트들이 거래가 되어 가고 있으며 호가는 이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분위기 속에서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4차가 청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주변에 수원과 봉담 동탄 안산 등등 전세가가 폭등하고 물량이 없으면서 위들 지역에 전세가보다 혹은 전세가에 육박하는 분양가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