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카페 제부도 여행을 생각하며 제일 먼저 찾아본 건 카페였습니다.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제부도 당일치기로 다녀온거라 하루종일 놀다가 잠깐 쉴 수 있는 카페를 찾아봤는데 가보고 싶은 카페가 3~4개 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저희는 남편이 선택한 카페와 제가 선택한 카페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제부도 카페 두곳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신랑이 갑자기 내일 제부도 가자~! 라고 말해서 급 당일치기로 다녀 온 제부도 오랜만에 제부도에 가봤더니 예쁜 카페도 많이 생기고 놀거리, 볼거리가 많아져서 하루 꽉채워 잘놀고 왔습니다. 제부도는 바닷길을 통행시간이 있어서 물때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계산을 하면서 놀게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