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서울랜드에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동물원은 결혼전에도 가고 또율이 태어난 뒤에도 갔었는데 서울랜드는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언제 갔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네요. 또율이랑 에버랜드만 가다가 첨으로 데리고간 서울랜드는 에버랜드처럼 무지 넓지 않고 오르막내리막 길이 없어서 아이와 함께 다니기 딱 좋았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유모차로 이동해야 하거나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으시면 서울랜드가 더 알차게 놀다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기전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서울랜드 4월 만원의 행복, 서울랜드 5월 만원의 행복을 찾아봤어요~) 할인프로모션으로 3월까지는 국민카드 만원의 행복을 진행해서 딱 만원에 갈 수 있었는데 4월 1일 부터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