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뭐시기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해진 장소가 있습니다. 김포 라베니체라고 상가 단지 인데요. 수로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상가가 펼쳐져 있는데 보기에 정말 멋졌습니다. 양옆으로 걸어서 산책하면 30분에서 1시간은 족히 걸릴것 같은 코스에 상가가 들어차 있어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진짜 죽을맛이겠다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진짜 조성은 아주 잘되어 있는 곳이 었습니다. 김포에서 가볼만한곳 찾으신다면 라베니체 상가단지 한번 찍고 움직여 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집에서 1시간 넘게 달려서 김포에 놀러와봤습니다. 라베니체를 보니 아파트 단지 옆에 수로를 통해서 수변상가 조성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멀리서 왔으니 둘러보다가 반대편에 독특한 컨셉에 식당이 밖에 야외 테라스에서 다른분들이 식사하는거보고..